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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갓세븐, 아가새 위한 브이앱 #킬링포인트 #응원 #무대비하인드(종합)

입력 2018-05-06 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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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라이브 캡처
브이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갓세븐이 한국에서의 마지막 콘서트를 앞두고 오프닝 브이라이브를 진행했다. 6일 방송된 네이버 V앱 'GOT7 2018 WORLD TOUR 'EYES ON YOU' OPENING LIVE'에서는 갓세븐이 마지막 공연 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잭슨과 JB는 오프닝 라이브의 MC를 맡아 진행했다. JB는 "마지막날인 만큼 대기실과 어메이징한 오프닝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잭슨 역시 "대기실에 아가새를 만나려고 갓세븐이 기다리고 있다"며 대기실의 문을 열었다.

잭슨은 생동감 있는 소통을 위해 브이라이브 진행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JB는 "여기 오지못한 팬분들 공연장 안에 계신 분들 모두 이 라이브를 보고 계실텐데 곧 시작될 공연 킬링포인트을 보여주는게 어떻냐"며 진행을 시작했다. 이어 "한 명씩 킬링 포인트를 표현해보자. 스포일러하는 킬링포인트를 기억하면서 공연을 보면 더욱 재밌을 것 같다"고 밝혔다.

JB는 제일 먼저 손을 휘젓는 시늉을 간단하게 킬링포인트로 소개했지만, 멤버들은 정작 아리쏭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재는 동작으로만 해야 하냐고 물어본 후, 한 노래의 가사로 보이는 부분을 포효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뭐하냐며 핀잔을 줘 팬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마크는 "집에 갈까?"라며 심플하게 킬링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에 영재는 "마크가 퇴근한대요"라며 센스있는 반응을 보였다.

또 잭슨은 발을 구르면서 박수를 쳤고, 유겸은 "에헤"와 같은 추임새를 넣으며 리듬을 탔다. 뱀뱀은 강인하면서도 섹시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머리를 쓸어넘겼다. 마지막으로 진영은 x자로 교차한 두 팔을 동시에 멋있게 내리며 팬들을 감탄케 했다.

이어 각자 오른쪽에 있는 멤버들에게 눈을 바라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JB는 영재에게 "잘하자. 파이팅"이란 메시지를, 영재는 마크에게 "몸조심해야지. 다치지만 마"란 말을 전했다. 또 마크는 진영에게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에 나오는 대사인 "I'm Grute'를 외쳐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겸 역시 잭슨에게 "우리 다치지만 말자. 파이팅. 힘내"라는 응원을 전했고, 잭슨은 JB의 손을 꽉 잡으며 "우리 잘하자"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팬들에게 콘서트 전 한 마디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영재는 "다같이 엄청 고생하고 많이 준비했다. 다같이 무대를 부수어 보자"고 팬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당부했다.

오프닝 라이브는 멤버들의 토크가 끝난 후에도, 무대가 시작되기 직전 장면도 그대로 송출해 콘서트에 가지 못한 팬들에게도 현장감을 안겼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 4일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GOT7 2018 WORLD TOUR 'EYES ON YOU' IN SEOUL'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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