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서방이 크리스를 폭풍 질투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통선 맏사위 크리스와 둘째 사위의 극과극 처가살이가 시작됐다. 먼 곳에서 왔기 때문에 장인, 장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크리스에 둘째 사위는 내심 불만이 있었고, 인터뷰에서 “나이는 제가 조금 더 많고 모든 밭일이나 잡일은 제가 다 하는 사위고 이 쪽은 좋은 일만 담당하는 맏사위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