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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임창정 '문을 여시오', 원래 내가 부르려 했었다"

입력 2018-05-05 11: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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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 사진=본사DB
박명수 / 사진=본사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명수가 '검은 안경'과 '문을 여시오'와 관련된 일화를 밝혔다.

5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슬기와 소란의 고영배가 출연해 어린이날 맞이 특집 방송이 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해주다 이루의 '검은 안경'을 원래 자기가 부를 뻔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박명수는 "사실 '검은 안경'을 부르려다가 안 불렀었다"고 밝히며 "임창정 씨 노래 중에도 한 곡도 원래 제가 부르려고 했던 곡이었다"고 얘기했다.

이오 박명수는 "그게 '문을 여시오'였다"며 "원래 제가 부르려고 했던 곳인데 안타깝게도 제가 할까말까하다가 안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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