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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녀전’ 류수영, 동해항공 2대 주주로 등장 ‘흑기사’

입력 2018-05-05 21: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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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착한마녀전'캡처
SBS'착한마녀전'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착한마녀전’ 류수영, 흑기사로 등장했다.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는 송우진(류수영 분)이 동해항공 2대 주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우진은 동해항공 2대 주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태리(윤세아 분)은 당황한 모습으로 송우진을 불렀고, 차도희(이다해 분)은 의아해했다. 송우진은 “최대주주가 법정 구속되면 2대 주주가 이사회장을 역임할 권한이 있다”고 말했다. 송우진은 이사회장으로 오태양(안우연 분)을 지목했다. 오태양은 오태리 대표 해임안을 상정했다. 이에 오태리는 숨죽은 목소리로 송우진을 불렀고, 송우진은 “회사의 결정을 기다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평판(이덕화 분)은 송우진의 도움으로 무죄판결을 받아 출소를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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