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이브’ 정유미, 이광수 곁에 남기로 결심 “넌 혼자가 아니야”

입력 2018-05-06 2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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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유미가 이광수의 곁에 남기로 했다.

6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라이브’에는 힘든 염상수(이광수 분)의 곁을 지키기로 결심한 한정오(정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염상수는 퇴근시간에 맞춰 한정오를 데리러 지구대 앞을 찾아왔다. 송혜리(이중여 분)가 눈치를 살펴 먼저 자리를 비켜주고, 한정오는 염상수에게 국비유학 신청서가 통과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녀를 붙잡고 싶지 않은 염상수는 애써 “좋아?”라고 웃어보였다.

그러나 언제 가냐는 말에 한정오는 “2년 6개월 후에?”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놀라서 자신을 바라보는 염상수의 모습에 한정오는 “징계위원회에서 어떤 결과가 떨어지는지 보고, 형사재판 가게 되면 또 어떤 결과가 떨어지는지 내 두 눈으로 똑바로 지켜보고”라고 말했다.

결국 염상수에게 이 시련이 끝나기를 곁에서 함께 기다리겠다는 것. 염상수는 감격에 눈물을 흘렸고 한정오는 그의 품에 안겼다. 한정오는 “상수야 넌 범인을 쏜 거야”라며 “넌 혼자가 아니야. 내가 있어”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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