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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빙상 특집, 곽윤기X김아랑 출연..보기만해도 '훈훈'(종합)

입력 2018-05-07 22: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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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보기만해도 훈훈한 곽윤기 선수와 김아랑 선수가 이번 주 '냉부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7일 방송된 Mnet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빙상계 특집으로 출연한 빙탄소년단 곽윤기와 블랙빙크 김아랑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먼저 곽윤기는 "인코스만 파고들다가 오늘은 냉장고를 파고들기 위해 왔다."며 자신을 소개했고, 김아랑은 "냉부랑 썸타러 온 김아랑입니다."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곽윤기에게 "김아랑 선수가 인기가 많지 않나."라고 물었고, 그는 "정말 인기 많죠.", "김아랑 선수 출몰 지역(?)이 어디야?", "어딜가야 그분을 영접할 수 있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김아랑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내비쳤고, 이에 곽윤기가 "그렇게 하라고 해놓고"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곽윤기는 평소 후배들과의 더치페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후배와 더치페이를 한다."며 "후배에게 무조건 사주면 부담스러워서 후배를 못 만나는 경우도 생긴다."며 그 이유를 덧붙였고, 이내 "입금 전에 결제란 없다."며 "확실히 입금이 다 된 후 결제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첫 번째 라운드는 쌈밥 요리를 위해 유현수 셰프와 김풍 작가가 맞붙었다. 김풍 작가는 곽윤기 선수를 위해 쇼트트랙 제스처를 선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현수 셰프는 15분만에 다섯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만들어 셰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요리를 모두 맛 본 곽윤기는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었다."며 유현수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다.

두 번째 라운드는 미카엘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가 맞붙었다. 두 셰프는 '내 입에 인코스로 파고들 술안주'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고, 매콤한 맛으로 곽윤기의 입맛을 사로잡은 레이먼킴 셰프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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