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윤유선이 홍수현에게 그녀와 소개팅했던 변호사 남자의 여자 이야기를 물었다고 밝혀 그녀를 놀라게 했다.
6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박현숙(윤유선 분)은 딸 김경하(홍수현 분)를 회사 근처에서 기다리다 곧 불러내 만남을 가진다.
"회사에 있을 때 근처로 불러내지 말라니까"라며 짜증내는 김경하에게 박현숙은 웃으며 "박변호사 부모님 만났다"고 이야기한다.
김경하는 박현숙에게 "뭐라고?"라며 놀라고, 박현숙은 "박변 여자 얘기도 물어봤다"고 밝힌다.
이에 대체 왜 그러냐는 김경하에 박현숙은 "그 여자, 이제 다 끝났다던데? 그 여자가 일방적으로 박변 따라다닌 거래"라는 소식을 전했다.
설상가상으로 박현숙과 김경하가 만나고 있던 카페에 문제의 박 변호사가 등장하고, 김경하는 곤란한 기색을 드러냈지만 박현숙은 태연히 웃으며 그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