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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비욘세에게 안무를?"…'더댄서' 해외 아티스트와 만남 이룰까

입력 2018-05-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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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더 댄서' 3인방 은혁, 이기광, 태민이 LA로 출격했다. 그러나 멤버 이기광이 LA 첫 일정에서부터 멘붕 상태에 빠지며 갈등이 예고됐다. 과연 이들은 해외 아티스트에게 직접 짠 안무를 전한다는 큰 기획 의도를 이뤄낼 수 있을까.

5일 오후 JTBC4 새 예능 프로그램 'WHYNOT(와이낫)-더 댄서'(이하 '더 댄서')의 첫 회가 베일을 벗었다. '더 댄서'는 K-POP 대표 춤꾼으로 손꼽히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 하이라이트의 이기광, 샤이니의 태민이 함께 팀이 되어 '댄스 디렉터'고 거듭나는 내용을 그린다.

댄스의 성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난 은혁, 이기광, 태민은 이곳에서 만난 월드클래스 댄서들과 컬래버를 통해 직접 안무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경쟁이 아닌 오로지 '춤'으로 함께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은혁과 이기광은 제작진의 빅픽처를 듣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LA로 가서 해외 아티스트에게 직접 짠 안무를 전하는 것이 임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 더욱이 유명 아티스트로 비욘세, 마돈나 등 거물급 해외스타들이 언급되면서 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국내 아이돌그룹 중 내로라하는 춤꾼인 두 사람은 제작진의 큰 목표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일단 해보자라는 의지를 보여줬다. 그렇지만 두 사람이 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느낀 은혁과 이기광은 제3의 멤버를 고민했다. 은혁은 자신과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샤이니의 태민을 꼽았고 이기광은 얼굴에 화색을 띠며 그의 섭외를 반겼다.

마침내 고깃집으로 태민을 불러낸 은혁과 이기광. 결국 태민은 선배 은혁과 이기광의 애정공세 속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 이렇게 완전체가 된 이들은 LA로 떠나기 전 직접 안무를 짜며 만반의 준비를 시작했다.

은혁과 이기광은 바쁜 스케줄 속 틈을 내 연습을 이어가면서도 직접 안무를 짜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다. 이에 두 사람은 가수 선미의 '가시나'의 안무를 짠 것으로 유명하기도 한 안무가 리아킴을 찾았다. 리아킴에게 조언을 받은 은혁과 이기광은 안무에 포인트를 가미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을 보여줬다.

마침내 방송 말미 은혁, 이기광, 태민이 LA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 속 이기광이 현장에서 이탈하는 모습이 예고돼 긴장감과 궁금증을 높였다. 과연 이들은 시작부터 험난함이 예고된 LA에서 댄스 디렉터로 거듭날 수 있을까.

한편 '더 댄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 JTBC4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JTBC4 '와이낫 더 댄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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