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강남길이 이규한에 김주현을 언급했다.
6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이계동(강남길 분)이 남태일(이규한 분)과 자신의 손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기도 모르는 돈을 다 물어주게 생긴 이계동은 거의 체념한 듯한 태도를 보이며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라고 얘기한다.
이러한 이계동에 남태일은 본인이 더욱 답답해하고 분해하며 "이대로 접기엔 너무 억울합니다. 최대한 살 방법을 찾아보는게 어떻습니까"라고 이야기하지만 이계동은 "그냥 접자. 살길, 없다"라고 말한다.
이어 이계동은 남태일에게 다른 할 말이 있다고 밝히며, "혹시 너 영하, 마음에 두고 있냐"고 묻는다. 이계동은 "만일에 그렇더래도 지금 이 순간부터 네 마음 접어라. 너야 좋은 부모 밑에서 사랑받고 자랐지만 광재 그 녀석은 불쌍한 놈이다. 그런 놈이 지금 영하 때문에 날마다 웃는다"라고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