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슈가맨2’ 이지라이프 멤버 털보이, 일본공연 계획을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16회에서는 이지라이프 멤버 털보이 일본 활동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이날 슈가맨으로 출연한 이지라이프의 멤버 털보이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노래 ‘콩을 심어라’춤을 선보였다. 딘딘은 킬링 포인트가 많다며 놀라워했다. 털보이는 “전 노래 홍보하자는 게 아니라, 희망의 마음을 드리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위너 멤버 이승훈은 “한번 같이하자”며 관심을 드러냈고, 털보이의 안무를 습득한 후 칼군무를 소화해냈다. 유재석은 “위너가 하니까 대박이다”라며 감탄했고. 박나래는 위너와 털보이에게 엄지 척하며 극찬했다.
유재석은 털보이를 보러 녹화장에 일본 관계자가 와 있다는 말을 했고, 털보이는 강렬한 퍼포먼스 때문에 일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털보이의 일본진출에 유재석은 7년 동안 일하고 있는 고깃집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털보이는 “고깃집 사장님이 힘들 때 저를 이끌어주셨다. 음악적으로 많은 돈을 벌어 똑같이 그 고깃집에서 일하는 게 소원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털보이는 콩 시리즈 노래를 만들겠다며 일본 공연계획을 밝혔다.
한편, 역주행송 대결에 위너가 ‘첫사랑’을 재해석해 케이윌과 딘딘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