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대군' 양미경, 죽음 앞둔 주상욱에 "미안하다" 통곡

입력 2018-05-06 2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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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 제공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주상욱이 죽음을 선택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에서는 결국 충신의 손에 목숨을 맡긴 이강(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강은 이휘(윤시윤 분)를 따로 불러냈고, 그에게 "너만 없었으면 나는 또 이 자리에 섰겠지."라며 그를 원망했다. 이휘는 형을 향해 "형님에게는 민심이 없었다."며 "이제 그만 모든 걸 내려놓고 가족의 품을 돌아오라."며 조언했다.

하지만 강은 결국 휘에게 칼을 들었고, 둘은 몸싸움을 벌이다 바깥으로 나뒹굴었다. 이를 곁에서 지켜보던 대비 심씨(양미경 분)는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고, 결국 그녀는 아들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하게 됐다. 이강이 충신 어을운(김범진 분)에 의해 목숨을 잃은 것.

어을운은 "전하께서 저에게 베어달라고 부탁하셨다."며 사정을 설명했고, 그는 이강과 함께 그 자리에서 목숨을 포기했다.

사실을 알게된 대비는 "아들아 미안하다."며 통곡했고, 강은 쓰러진 채로 "어마마마", "동생아 울지마라", "그 누구도 나를 위해 울지마라."고 부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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