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희생 불가피?"…감독이 전하는 '어벤져스4' 맛보기

입력 2018-05-07 1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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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어벤져스4'에 대한 힌트를 제시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형제 감독은 최근 시리우스 XM의 '스웨이스 유니버스(Sway's Universe)'에 출연했다.

이날 안소니 루소 감독은 "결말이 매우 구체적이기 때문에 말하기는 힘들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이어 조 루소 감독은 "타노스가 가공할 만한 빌런이기 때문에 그를 이기는 것은 큰 희생이 뒤따른다"며 "우리는 마블 유니버스를 뒤흔들고 싶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마지막에도 게임 체인저(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나 사건)가 있었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도 있었다"며 "'어벤져스4'의 마지막에도 빅 게임 체인저(a big game changer)가 있다"고 설명했다.

루소 형제 감독에 따르면 결국 빌런 타노스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뒤따라야 함을 예측해볼 수 있다. '어벤져스4'의 각본을 맡은 크리스토퍼 마커스와 스티븐 맥피리는 "'어벤져스4'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보다 더 좋고 거대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충격적인 결말로 '어벤져스4'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만큼 내년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4'가 어떤 스토리로 전개될지 기대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어벤져스4'로 연결되는 이야기의 결정적인 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에서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 및 역대 최단 기간으로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을, 역대 외화 최단 기간 개봉 8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개봉 12일째 8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모두 새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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