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여진구가 현지 상인들에 주눅들었다.
8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연출 이우형)에는 현란한 현지 상인들의 기술에 풀이 죽은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장사를 앞두고 여진구, 홍석천, 이민우는 시장조사를 위해 주변 상점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바나나 크레페와 타이 아이스티를 파는 가게 앞에 멈춰 선 세 사람은 이를 맛보기로 했다.
여진구는 “제대로 경쟁자네”라며 타이 아이스티를 견제했다. 아이스티를 제조하는 상인은 폭포수같이 음료를 따라내는가 하면, 마치 칵테일쇼처럼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에 퍼포먼스 장기는 없는 여진구는 자연스레 주눅이 들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였다. 아이스티가 만들어지는 사이 옆에서는 15살 소년이 크레페 반죽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마치 피자 도우를 돌리듯 유연한 스냅에 여진구는 놀라움과 부러움을 시선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