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비디오스타'에서 자이언티가 크러쉬와 깜짝 통화 연결을 하게 됐다.
8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크러쉬는 자신의 친한 친구들을 소개했다.
친한 친구가 누구냐는 말에 지코, 자이언티 등을 이야기한 그는 "자이언티 같은 경우 정말 든든한 음악 친구. LA에 놀러갔었는데 그때 공연을 하고 있던 자이언티의 무대에 즉흥적으로 올라가기도 했다. 눈빛만으로도 통했던 기분 좋은 무대였다"고 밝혔다.
이어 자이언티와의 깜짝 통화 연결이 진행됐다. 전화를 받자마자 '자유로운 영혼'의 분위기를 폴폴 풍긴 그는 레드벨벳의 'BAD BOY'의 한 소절을 부르기도 했다.
자신의 대표곡을 한 소절 부른 자이언티는 이후 크러쉬는 어떤 친구냐는 말에 "항상 마음이 쓰이는 친구. 제가 기러기 아빠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5월 3일이 무슨 날인지 아냐는 질문에 "크러쉬 앨범 나오는 날이다"라고 바로 얘기해 장내를 훈훈하게 만들었으나 크러쉬의 생일인 것은 몰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생일 못 외운 점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싱글이 나온다니까 미리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 계속 BGM으로 깔아놓겠다"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