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차주영이 매몰차게 이준호에게 이별통보했다.
8일 방송된 SBS ‘기름진 멜로’에서는 석달희(차주영 분)와 결혼 한 달 만에 이별하는 서풍(이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새우(정려원 분)는 결혼을 말리는 서풍과 두칠성(장혁 분)에 분노했다. 그는 모두에게 청첩장을 나눠줬고 “안 오면 죽는다”며 다음날 결혼식에 초대했다.
서풍은 식당에서 기다리던 석달희를 만났고 석달희는 “니가 찬 걸로 할래, 내가 끝낸 걸로 할까”라고 물었다. 서풍은 남자가 누구냐고 물었고 석달희는 “난 아버지가 짜장면 만드는 거 창피했고 내 아이 아버지가 그러는 것도 창피할 거 같다”며 매몰차게 돌아섰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