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시를 잊은 그대에게’ 신재하, 여자친구와의 이별에 힘들어했다.
8일 방송된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14화에서는 김남우(신재하 분)와 박시원(김재범 분)이 힘없이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우는 여자친구와의 이별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회사 MT를 따라간 김남우는 기진맥진한 모습에 동료들의 걱정을 샀다. 박시원은 신민호에게 “너 힘든 거 다 안다. 그럴수록 악착같이 살아야한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위로했다. 김남우는 “그게 무슨 의미냐”며 슬퍼했다.
4륜 바이크 체험에 나선 박시원은 김남우가 탄 바이크 뒷자리에 앉았다. 김남우가 속도를 내지 않자. 박시원은 김남우에게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냐”고 다그쳤다. 때마침 박시원에게 전세금 올려달라는 전화가 왔고, 박시원은 “노력도 배신한다”며 힘없는 모습을 보였다. 양명철은 박시원이 타고 있는 4륜 오토바이를 보며 “무슨 경운기를 몰고 가냐”고 말해 웃음을 샀다.
피구경기 중 실수로 김남우의 얼굴에 공을 맞았고, 김남우는 “매일 매일 마음다쳐 사는 인생인데, 얼굴 다쳤다고 무슨 의미가 있냐”며 씁쓸해했다. 코피가 흐르자. 양명철은 “개갈 안 난다”고 투덜댔다. 이어 박시원도 양명철(서현철 분)의 공에 급소를 맞았고, 박시원은 “급소하나 더 아프다고 무슨 의미가 있냐”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양명철은 김남우와 박시원의 의미 타령에 “MT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말해 큰 웃음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