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의 예하나와 유하가 사랑을 듬뿍 담아 부모님을 위한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8일 오후 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프리스틴의 탐구생활-어버이날 특집편'이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날 프리스틴의 멤버 예하나와 유하는 어버이날을 맞아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유하는 "오늘이 어버이날이다. 저는 엄마에게 먼저 연락이 와서 아침에 깼다"고 말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와 달리 예하나는 "어버이날인데 선물 준비는 했니?"라고 들었다며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예하나와 유하는 팬들에게 "부모님에게 연락을 드렸냐"라고 물으며 본격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예하나는 "타지에 살거나 기숙사에 살거나 하면 평소 연락 드리기 어려울 것 같은데 이럴 때 전화를 해서 애교를 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애교 있는 딸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예하나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연락을 드릴 예정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방송을 찾아보시더라"라고 말해 효심 깊은 손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윽고 유하는 앞에 놓인 준비물을 소개하며 "카네이션과 카드 만들기를 하려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준비된 주름종이를 이용해 카네이션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위를 이용해 자르고 손으로 다듬으며 정성을 기울이기 시작한 두 사람은 열중하며 카네이션 만들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유하는 뜻대로 모양이 잡히지 않자 "우리 엄마는 이런 거 안 좋아한다"면서 "저는 친필편지를 주로 썼다. 그런데 지금은 멀리 계셔서 안 쓴지 조금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예하나는 "V앱 방송이 끝나고 부모님에게 꼭 연락드리세요"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카네이션 만들기를 마무리 지었다.
두 사람은 정성을 담아 만든 카네이션을 카드에 붙이고, 스티커까지 붙이며 부모님에게 드릴 단 하나의 카드를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