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맑음' 억울한 누명으로 설인아 '해고'당해...심혜진 딸 찾았다(종합)

입력 2018-05-08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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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내일도 맑음' 제공
KBS1 '내일도 맑음'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설인아가 억울하게 해고당했고, 심혜진은 딸을 찾았다.

8일 방송된 KBS1 '내일도 맑음'에서는 잘못된 오해로 억울하게 해고당한 강하늬(설인아 분)와 딸 수정이를 찾은 윤진희(심혜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늬는 성희롱 고객에게 맞대응하던 동료상담사의 일을 누명써 해고됐다. 그녀는 "가슴 사이즈가 어떻게 되느냐?"며 묻는 고객에게 "여자친구 사이즈 아시고 다시 전화하시라."고 답했다. 하지만 곁에서 듣던 동료 상담사가 고객을 향해 비난을 퍼부었고, 마침 그 순간을 모니터링 하고 있던 MD 이한결(진주형 분)은 하늬에게 최저점을 부여했고, 그 결과 하늬는 해고됐다.

한편, 윤진희는 딸 수정이를 찾았다. 잃어버린 딸 기억에 늘 가슴 한켠에 허전함을 느끼며 살아왔던 윤진희는 딸 수정이를 찾게되자 오열했다. 윤선희(지수원 분)도 "수정이를 찾았다."며 기뻐했고, 딸 지은(하승리 분)에게 전화해 소식을 알렸지만 왠지 모르게 지은의 표정은 어두웠다.

윤진희는 수정이와 함께 가족들을 만나러 갔고, 문여사(남능미 분)는 눈물을 흘리며 "수정아 이제 다시는 어디로 가지말라."며 손녀를 반겼다. 오랜만에 가족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진희는 수정에게 "아빠를 보러 가자."며 10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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