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장항준 감독이 '미스터 라디오'에 임하는 포부를 드러냈다.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진행된 2018 KBS 쿨FM(89.1MHz) 봄개편 기자간담회에서 김승우는 2007년 방송된 '차태현, 안재욱의 미스터 라디오'를 이어가게 되는 것에 대해 "책임감이 생긴다"며 "드라마나 영화 보면 시즌제 많이 한다. 시즌1이 안재욱 차태현씨라면 그 분들의 명성에 저희들이 걸맞도록 더욱더 열심히 할 거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김승우는 "혹시라도 나중에 저희가 그만 두게 되면 다른 분들이 와서 잘했으면 좋겠다"며 '미스터 라디오'의 새로운 의미에 대해 말했다.
또한 장항준 감독은 "저희 두 사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의 남편으로써 아내 부럽지 않은 활약 펼치도록 하겠습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