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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예능인"…'두데' 이상엽의 모든 것 #생일 #성대모사(종합)

입력 2018-05-08 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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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라디오 화면캡처
보이는라디오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천상 예능인의 이상엽이 제대로 입담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배우 이상엽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엽은 SBS '런닝맨'이 아닌 라디오에서 만난 지석진의 또 다른 모습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엽은 지석진에게 "전소민 씨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 라디오에서 만나는 지석진 오빠는 너무 멋있다고"라고 얘기했고, 지석진은 그런 이상엽에게 "송지효 씨도 라디오에 나와서 크게 감탄하고 가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상엽은 최근 작품 섭외보다 예능 섭외가 많아졌다고 말하기도. 그는 "요즘은 예능 섭외가 더 많아져서 이제는 예능인의 길을 걷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지석진은 이상엽에게 "요즘은 배우 분들이 예능을 통해서 다시 또 다른 캐릭터를 얻어서 작품에서도 다른 캐릭터를 선보이기도 한다"고 얘기했다.

이상엽은 그런 지석진의 말에 "저도 예전에는 예능 캐릭터가 안 좋게 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요즘에는 시청자 분들이 달라지신 것을 느낀다"고 말하기도. 이어 이상엽은 이날 생일을 맞아 깜짝 케잌 수령을 받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어버이날에 생일을 맞은 이상엽. 이에 지석진은 "부모님도 선물 챙겨드리고 본인도 선물을 받겠다"고 말했고, 이상엽은 "저는 선물을 챙겨드리고 부모님은 아침에 미역국을 끓여주신다"고 얘기했다. 지석진은 그런 이상엽에게 "선물은 현금으로 챙겨드리냐"고 물었고, 이상엽은 "저희 부모님은 현금보다 정성이 담긴 선물을 좋아하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이상엽은 이날 남다른 성대모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상엽은 자신의 전매특허 성대모사인 정우성부터 시작하여, 전소민이 따라하는 이정재, 궁예의 김영철, 장혁의 목소리를 따라하며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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