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둥지탈출3’ 역대급 최연소 둥지 탈출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4회에서는 역대급 최연소로 구성된 2기 멤버의 베트남 현지투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길소원은 엄마의 요리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였다. 길소원은 눈물을 흘리며 양파를 다듬었고, “눈에 라면국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길소원은 버섯을 골라내며 편식하는 모습이 보이자. 이모는 “버섯 골라내니깐 키가 안 크지”라고 말했다. 길소원은 1년 만에 동생과 함께 키를 확인했고, 1cm 성장에 기뻐했다.
염경환의 아들 염은율은 어머니가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으며 등교준비를 했다. 식사 후 집안에서와는 달리 해맑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놀라움을 샀다. 염경환은 아들의 사춘기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염은율은 “똑같은 말은 반복하게 하는 것이 싫다”며 말수가 없는 이유를 밝혔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방문에 친구와 게임 중이었던 염은률은 어색함을 드러냈다.
평균나이 13.7세 둥지탈출 멤버들은 베트남 투어에 나섰다. 염은률은 낯선 길을 걸으며 단번에 미션장소 안에 도착했다. 후발대 김지영, 이믿음, 길소원도 무사히 도착해 미션 카드를 합체했다. 최종목적지에 있는 황금용을 찾아 나서기 전, 지영과 믿음은 역할분담 문제로 신경전을 펼쳤다. 한편, 믿음은 “여자애랑 남자애랑은 성격이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한편, 김지영은 리더십을 보이며 멤버들을 미션장소로 인솔해 감탄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