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위치' 검사 장근석X한예리, 사기꾼과의 공조 사실 전면 부인

입력 2018-05-09 2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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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검사 장근석이 사기꾼 장근석을 돕기 위해 나섰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에서는 백준수(장근석 분)이 사도찬(장근석 분)를 돕기 위해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경희(배민희 분) 검사장은 사도찬 검사 사칭 사건에 양지숭(박원상 분)과 오하라(한예리 분)가 공모한 것은 아닌지를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이에 길대로(서영수 분)는 오하라를 압박했고 오하라는 “저는 그동안 쭉 백준수 검사랑 있었다니까요”라며 모른척했다.

이어 백준수(장근석 분)는 검찰청에 출근해 “전 결코 검찰청을 비운 적 없습니다. 제 손으로 꼭 잡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또한 백준수는 오하라에게 “그러니까 실수하지 말았어야지. 우리 다같이 위험해 졌잖아”라며 사도찬이 벌인 일을 수습하려고 나왔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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