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V앱’ 윤시윤의 ‘라디오아파트’ 윤시윤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10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라디오아파트X윤시윤'에서는 윤시윤이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윤은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는 비유에 물음을 던지며 궁금해했다. 윤시윤은 “음악과 사연이 있는 보이는 방송. 특이점은 고정 DJ가 없다”라며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윤시윤은 팬들의 채팅글을 보며 소통했다. 한 팬이 저염식 식사에 대해 묻자. 윤시윤은 “체중관리로 라면을 못 먹었다”, “드라마 끝나고 나서 저염식을 4개월정도 하는데, 라면 두 입 먹기가 힘들어 물을 많이 넣어 먹었다“고 말했다.
한 사연자는 직장인 출근길 진상 짓들에 대해 호소했다. 윤시윤은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셨을 것 같다”며 위로했다. 윤시윤은 “스무 살 때 첫 지하철을 탔는데, 먹은 것을 쏟은 적이 있다”며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집을 꾸미고 싶은 집순이 사연에 윤시윤은 내 자신이 행복한 것에 대한 투자. 집 꾸미는 것에 대해 긍정했다. 윤시윤은 “개인적으로 포근한 침대에서 자는 것과 티타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인생에서 남기고 싶은 단 3장의 사진에 대한 물음에 윤시윤은 가족사진, 침실사진, 대만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윤시윤은 “가장 소중한 사람과 공간 그리고 취미”를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윤시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건강에 좋지 않아. 조금이라도 남기고 싶다”며 가족애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