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로맨스 패키지 참가자들이 못다한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9일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자기소개도중 '장거리 연애'를 두고 엇갈리는 반응을 보인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05호 남성은 "저의 직업은 의사."라고 밝혔다. 또한 이어 그는 "운동에 관심이 많아 피트니스 대회 우승을 거둔 적 있다."고 밝혔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MC들은 "여성분들의 집중도가 아까보다 좀 더 높아진 거 같다."며 말했다.
109호 여성은 "체력이 정말 좋으신 가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108호 여성 또한 질문을 이어갔다. 그녀는 "부산에 계신 거잖아요." "만약 장거리 여자친구가 지금 보고싶다고 달려오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라고 물었고, 그는 "솔직하게 다음날 스케줄을 볼 거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여성들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여자분들 반응 보이시죠? 실망이 약간 보이고 있습니다."라며 중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