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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불밖' 강다니엘, 훈훈한 케미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힐링 선사

입력 2018-05-11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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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강다니엘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힐링을 선사했다.

10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강다니엘이 장기하, 로꼬, 이이경과 함께 제주에서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이이경이 아침 준비를 할 동안 TV를 보며 이이경에게 말을 걸었다. 강다니엘은 “형, 이거 음성인식 돼요?”라고 물으며 “강다니엘 나오는 영화 찾아줘. ‘으라차차 와이키키 찾아줘'라며 신기해했다. 또한 나문희의 ‘호박 고구마’를 성대모사하기도. 아보카도를 처음 맛본다는 강다니엘은 “덜 익은 밤 맛도 나고 무랑 호박 맛도 살짝 나고 알 수 없는 맛이다”라고 맛을 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공살리기를 시작한 강다니엘은 “초등학교 때 말고는 축구를 한 적이 없다”고 했지만 곧잘 공을 차며 에이스로 등극했다. 이 때 로꼬는 다소 코믹한 표정으로 공을 대했고 강다니엘은 “표정이 너무 웃겨요”라며 폭소했다. 공10번 살리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았지만 결국 로꼬와 강다니엘의 활약으로 10개 차기에 성공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길 강다니엘은 “장기하 선배님이 지금까지 만난 연예인 중 가장 신기하다. 교과서로 처음 장기하와 얼굴들을 배웠다”며 활짝 웃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별일없이 산다'가 교과서에 실려 있던 것. 장기하는 "그 교과서로 배운 친구를 본 적도 처음"이라며 신기해 했다.

이후 로꼬의 안내에 따라 비양도에 도착했다. 로꼬는 “한적하다고 해서 비양도를 선택했다”며 사람들 몰릴 때를 데뷔한 헬멧을 강다니엘에게 내밀었다. 강다니엘은 웃으며 헬멧을 쓰고 다녔고 이를 본 장기하는 “멋있다. 이 옷에 이 헬멧을 썼는데 어떻게 멋있냐”라며 감탄했다.

이후 강다니엘은 인터뷰를 통해 “자외선 차단은 됐는데 솔직히 왜 썼는지는 모르겠어요. 다 신경 안 쓰셨는데”라며 당시 심경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비양도에서 집돌이 들은 낚시에 나섰다. 강다니엘은 “거의 나. 폼은 낚싯꾼인데”라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지만 낚싯줄을 풀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20분 후 이이경의 도움으로 낚시를 시작했지만 미끼인 새우를 끼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강다니엘은 “아. 잔인해”라며 두려움을 호소하기도. 결국 로꼬의 낚싯대에 걸린 고기를 강다니엘이 건져내며 생애 첫 낚시에 성공했다.

숙소로 돌아와 이이경과 함께 샤워실에 들어간 강다니엘은 “우리 팀에 재환이가 알려준 건데 코세척 하는 건데 알려드릴까요”라며 코 세척 시범을 보이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낮잠을 청한 후 장기하, 로꼬, 강다니엘은 저녁을 준비했다. 장기하는 봄동겉절이, 강다니엘은 해물라면, 로꼬는 우유 콜라 라면을 만들었고 평점을 매기며 맛을 봤다. 이후 강다니엘은 “제 별명이 강고기에요. 잘 구워서”라며 고기 굽는 것을 자처하며 삼겹살 파티를 즐기며 행복한 휴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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