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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크러쉬, "자작곡 저작권료는 강아지 사료값…큰 동기부여"

입력 2018-05-10 15: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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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라디오 캡처
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크러쉬가 신보 '잊을만하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폐셜 DJ 케이윌과 함께 하는 '특선 라이브' 코너가 꾸려진 가운데, 게스트로 용준형, 크러쉬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크러쉬에게 대놓고 앨범 홍보를 해달라 요청했다. 이에 크러쉬는 "'잊을만하면'으로 얼마전 돌아왔다. 여러분들이 잊을 만할 타이밍에 '잊을만하면'이란 노래를 발표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때 크러쉬는 혀가 자꾸 꼬여 말을 더듬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크러쉬는 "'잊을만하면'은 이별노래. 찌질한 남자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이를 듣고 "찌질한 발라드면, 찌발이라고 부르면 되는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크러쉬는 "찌질한 알앤비, 찌알은 어떤가. 발음 주의해야 한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크러쉬의 '잊을만하면'이 자작곡이라고 하자, 김태균은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크러쉬는 "강아지 사료값 벌어야 한다.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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