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스승의 날의 정체는…33년 차 꽃중년 배우 이동준

입력 2018-05-13 18: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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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복면가왕' 스승의 날의 정체는 배우 이동준이었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성년의 날과 스승의 날이 1라운드에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년의 날의 승리로 공개된 스승의 날의 정체는 이동준.

이동준은 신촌 블루스의 ‘골목길’을 부르며 스크린에서 뿜어나오던 카리스마를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산했다. 이동준은 실수로 박자를 놓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동준은 "오늘 올라갈 줄알았다. 그래서 멘붕이 와서 실수했다"며 "인생이 살기 힘들다. 다른 녹화는 끊어서 다시 하는데 여기는 얄짤 없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MC 김성주에 이동준은 "실수한 게 방송에 나가냐. 너무 속상하다. 근데 뭐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하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동준은 "도전이라는 것은 무죄다. 꿈을 가지고 도전하라 그런 마음이다"라고 자신의 가치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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