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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슈가볼, "원래 광고회사 근무…퇴직금·상여금 다 받고 그만둬"

입력 2018-05-11 13: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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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슈가볼이 근무했던 회사에 얽힌 이야기들을 언급했다.

11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너의 의미'에서는 가수 민서와 싱어송라이터 슈가볼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슈가볼에게 "가수를 다니기 전 광고회사에서 일했다고 들었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이에 슈가볼은 "데뷔 12년차지만, 중간에 광고회사에서 마케팅 일을 했었다"며 대답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한번 모든걸 걸어보고 싶은 맘이었다"고 당시 심정을 말했다.

최화정은 "퇴직금은 받고 (그만둬야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슈가볼 역시 "2월달까지 해야 상여금을 받을 수 있어서 그때 그만뒀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터트렸다.

또 최화정은 "부모님이나 애인은 걱정 안했나"라고 질문했다. 슈가볼은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셨지만, 그래도 좋아하신다. 그 당시 애인은 걱정 안한다"고 대답했다. 바로 이어 슈가볼은 "별 얘기를 다한다"고 말을 보태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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