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김신영 깜짝 고백, "올해 안에 삭발하겠다"

입력 2018-05-13 12: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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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김신영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신영이 삭발 공약(?)을 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길구봉구가 출연해 김신영과 함께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음원차트를 소개하는 코너에서 세 사람은 레드벨벳 'Bad Boy'를 소개하다가 멤버 슬기가 'Bad Boy' 활동할 때 처피뱅으로 잘랐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매니저가 뜯어 말렸는데 슬기가 과감하게 잘랐다는 비화를 전했다.

봉구가 "여성분들은 헤어스타일 바꿀 때 신중하지 않냐"고 말하자 김신영은 "저는 신중하지 않다. 저는 진심으로 완전 시원하게 삭발하고 싶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김신영은 "미용실에 가서 삭발 하러 왔다고 말하자 선생님이 적당히 해라고 했다. 두상이 별로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올해 안에 삭발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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