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송윤아X김소연X김태우 '시크릿마더' 히로인들의 입담 파티(종합)

입력 2018-05-12 1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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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송윤아, 김소연, 김태우가 '시크릿마더'의 기대감을 높였다.

12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특별 초대석'에는 SBS드라마 '시크릿 마더'의 주연들 송윤아, 김소연,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날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시크릿 마더'의 히로인들이 '최파타'를 찾아와 훌륭한 입담으로 꽉찬 한시간을 만들었다.

최근 배우 이상우가 결혼한 김소연은 "신혼 잘 보내고 있냐"는 질문에 "많은 분들께서 얘기해주시는 것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평소 최화정과 친분이 있는 송윤아는 "화정 언니가 나를 참 안 불러준다고 생각했다"고 말하자 "윤아가 하면 언제든지 나올 수 있겠지만 부탁드리기 미안하고 아이 키우는 엄마는 아이돌 스케줄처럼 바쁘지 않나"라고 대답 했다. 이에 송윤아는 "작년에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지금 2학년이다. 1학년 때는 제가 활동을 접고 아이 학부모로서 거의 데려다 주고 데리러 오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녹색 어머니는 의무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고 참관 수업도 했다. 제가 녹색 어머니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다가 누가 제 앞에 차를 딱 세웠다. 보니까 고소영이더라"라며 "그 바로 얼마 전에 녹색 어머니 해가지고 기사에 보도가 됐었는데 제가 하고 있으니까 한참 웃었던 일이 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과거 송윤아와 함께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던 김태우와 김소연은 "너무 좋았다"고 입을 모아 송윤아를 칭찬했다.

김태우는 "같이 연기 해보고 싶었던 배우인데 연기 너무 잘하시고 제가 감히 평할 수가 없다. 그 외에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스태프들까지 이끌어가는 힘이 있는 사람이다. 정말 밝은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김소연 역시 "정말 같이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좋다. 현장에서 좋은 에너지를 내뿜고 다니신다"며 "연기를 시작하시면 순간적인 몰입을 탁 하시는데 약간 멍해지더라 .그 정도로 주는 에너지가 굉장하시다"고 전하기도.

마지막으로 김소연은 드라마 '시크릿 마더'가 14%, 15%를 넘으면 "학생들에게 힘을 주고자 응원의 영양간식이나 이런 것을 나눠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다"고 공약을 걸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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