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우가 과거 상처에 눈물을 흘렸고, 한지혜의 품에 쓰러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과거 트라우마에 괴로워하는 정은태(이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은태는 전시회 기자회견에서 과거 트라우마에 괴로워하며 눈물 흘렸다. 하지만 다시 일어서 “저 분이 제 아버지입니다. 평생 환자를 위해 사셨고 마지막까지 환자 곁을 지키다 돌아가신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에게는 소홀한 분이지 않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버지의 후회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요. 저는 제 길을 위해 제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예술과 의료는 모두 사람의 아픔을 치료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 두 힘의 만남이 상처 받은 분들을 치료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한 뒤 박유하(한지혜 분)의 품에 쓰러졌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