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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검법남녀' 정재영X정유미, 갈등 관계 벗고 공조하니 꿀잼

입력 2018-05-16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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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정재영과 정유미가 갈등 관계에서 벗어났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민지은, 원영실/연출: 노도철)에서는 백범(정재영 분)과 은솔(정유미 분)이 갈등 관계에서 공조 관계로 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솔은 매사에 까칠하게 대하는 백범에게 더욱 앙심을 품었다. 백범이 오만상의 변호사 측 변호사의 증인으로 출석해 은솔에게 불리하게 증언 한 것. 백범은 은솔에게 사건은 이미 끝났다며 단호하게 말했지만 은솔은 포기하지 않았다. 은솔은 오만상의 집에서 서성이던 중 카펫과 가구를 교체하는 것을 발견해 사건 현장에서 신었던 하이힐을 가지고 백범을 찾았다.

백범은 결국 은솔을 도왔지만 결과는 권희상이 남편 오만상에게 복수하기 위해 꾸민 자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은솔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백범을 찾아가 “다신 보지 말자”며 발끈했다.

이후 은솔에게 한 여성이 찾아왔다. 임신한 여성은 아이의 아빠를 찾아주고 싶어 했다. 아이 아빠의 시신은 백범이 맡게 됐다. 백범은 시신 곁을 지키며 슬퍼하는 여성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봤고 시신을 부검하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러나 세명의 여성이 부검을 방해했다. 결국 백범은 은솔에게 구속 영장 발부를 요청한 후 시신을 훔쳐 부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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