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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매칭부터 터졌다"‥'워너원고' 황금기 물들일 4色유닛 탄생

입력 2018-05-15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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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룹 워너원이 프로듀서와의 매칭 과정부터 케미를 빛냈다. 워너원은 저마다의 색이 녹아 든 유닛 구성을 통해 황금기로 물들이겠다는 포부를 이뤄낼 수 있을까.

14일 방송된 Mnet 예능 워너원 유닛 프로젝트 'Wanna One Go : X-CON(워너원 고 : 엑스콘)'에서는 워너원과 프로듀서의 유닛 매칭이 그려졌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간 유닛 매칭을 위한 마지막 1대 1 데이트가 공개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성운을 픽한 상태는 이대휘였고, 성운은 그의 음악적 재능을 칭찬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어 도착한 지훈은 상대를 기다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마침내 그의 앞에 배진영이 모습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반가워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반면 멤버 지성도 부푼 마음을 안고 데이트 상대를 기다렸다. 그러나 기대가 무색하게 끝내 아무도 데이트상대로 나타나지 않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황민현에게는 박우진이 나타났고, 재환 앞에는 그가 픽했던 상대 강다니엘이 있어 기쁨을 더했다. 옹성우는 라이관린과 마주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고백의 방에서 서로 마음이 같아야 최종선택이 이뤄지는 것으로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멤버들은 서로 엇갈리는 마음을 표현하며 잇따라 커플 매칭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 가운데 강다니엘이 나섰고 그는 "난 일편단심이었다"라며 김재환을 선택, 첫 유닛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배진영은 자신을 택한 대휘가 아닌 박지훈을 선택, 두 번째 유닛 커플을 탄생시켰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이후 워너원의 최종 유닛 구성과 더불어 워너워과 콜라보할 프로듀서는 누구인지 베일을 벗는 모습이 그려져 긴박함을 더했다. 마침내 워너원과 유닛을 이룰 프로듀서로 남성듀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 가수 헤이즈, 밴드 넬, 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등장했다.

워너원 멤버들은 이들의 등장에 "대박이다", "소름 돋는다" 등 팬심을 드러내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윽고 본격적인 유닛과 프로듀서의 매칭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함께 하고 싶은 프로듀서의 뒤에 줄을 서야 했다. 이 과정에서 워너원 멤버들은 물론 프로듀서들 사이에서도 보이지 않는 기싸움이 펼쳐져 긴장감을 더했다.

마침내 최종적으로 넬과 황민현-윤지성-하성운, 다이나믹 듀오와 박지훈-배진영-라이관린, 헤이즈와 옹성우-이대휘, 지코와 박우진-김재환-강다니엘로 유닛 팀이 결성됐다.

매칭 과정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이들이 빚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더해졌다. 최종 유닛을 꾸린 이들이 본격적으로 펼칠 유닛음원으로 2018년 하반기를 황금기로 물들일 수 있을까. 첫 회부터 케미를 빛낸 만큼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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