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내가 강수지 친정"...'불청' 양수경, 뭉클한 언니의 진심

입력 2018-05-16 06:50:10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수지를 향한 양수경의 진심이 감동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강경헌이 새친구로 합류했다.

김국진은 산골 고립라이프 숙소에 화장실이 마땅치 않자, 여자 출연자들을 위해 프라이빗한 화장실을 만들었다. 강경헌은 “너무 해보고 싶었어 방송 볼 때마다”라며 톱질에 도전했고, 구본승은 예상 외의 실력에 놀라워했다. 강경헌은 “내일 몸살 나겠다 안 하던 거 많이 해서”라면서도 씩씩하게 장작용 나무를 잘랐고, 구본승은 “조심해야 될 거 같은데”라며 다치지 않게 곁을 지켰다.

멤버들은 강수지가 끓인 쑥국의 맛에 감탄했고 “누가 데려가는지 좋겠다”, “시집가도 되겠다”, “복 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국진을 바라봤다. 김광규는 “새 친구 밥 더 먹어”라며 강경헌을 챙겼고, 강경헌은 밥 한 그릇을 더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최성국은 “아직 2호 커플이 없어요. 누구든 열려 있으니까 남자들”라며 강경헌에게 돌직구 대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저녁식사를 마친 늦은 밤, 멤버들은 김국진, 강수지 치와와커플을 위한 깜짝 결혼식을 준비했다. 특히 양수경은 이틀 동안 준비해온 이바지 음식을 차렸다. 양수경은 어머니도 언니도 없는 강수지에게 친한 언니로서 해주고 싶은 게 많았다고 말했고, 강수지는 양수경의 진심에 눈물을 보였다. 가슴 뭉클함을 느낀 청춘들은 하나 둘씩 울음을 터트렸고, 양수경은 김국진에 “앞으로 내가 수지 친정이니까 수지 속 썩이면 죽을 줄 알아”라며 눈물을 훔쳤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