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뷰티 크레이터 이사배가 '올드스쿨'에 출연해 화수분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의 코너 '아재쇼'에서는 코너 지킴이 한민관과 뷰티 크레이터 이사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사배를 처음 만난 코너 지키미 한민관과 스페셜DJ 정재용은 이사배의 미모 칭찬을 늘어놨다. 그러면서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가 어떻게 되나, 엄청 많지 않냐"고 물었고, 이사배는 "현재 170만명이다. 동영상을 올린게 3년 되가는데 3년동안 정말 시간이 빨리 갔고 많은 일도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 이후 구독자 수가 10만명 넘게 늘었다. 유투브 구독자 순위로는 20위 권이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뷰티 크레이터로 일하면서 시청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연예인 커버메이크업과 분장을 꼽은 이사배는 "제 영상 중 가장 뷰 수가 높은게 선미 커버 메이크업이다. 거의 400만이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설명해 감탄을 안겼다.
이사배가 뷰티 크레이터를 시작하게 된 것은 3년 전이었다. 그는 "오랫동안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생활하다가 손님 중 한 분이 제안을 해주셔서 하게됐다. 그때는 지금처럼 대중화되지 않았었고, 잘 몰라서 얼떨결에 시작했는데 하면서 알아가게 된 케이스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사배는 음원 발매 소식을 깜짝 공개해 대중들을 놀래킨 적이 있다. 이에 대해 이사배는 "가수 데뷔는 아니고 영상 마지막에 엔딩 곡으로 쓰일 음원을 거의 완료한 상태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곡이다"라며 "인생에 이런 기회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고 웃어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직원이 네 명인 회사의 대표이기도 하다. 대표로서의 고충을 묻자 이사배는 "제가 숫자에 되게 약하다. 그래서 월급날을 잘 헤갈리기도 하고 금액 계산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 그런게 항상 어려운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사배는 영화 '범죄도시'의 장첸으로 변신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어떻게 남장을 해볼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 이사배는 "제가 '범죄도시' 영화를 보고 너무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다이소에 갔는데 도끼가 2000원에 팔더라. 소품이 중요했기에 그걸로 하게 됐다"며 "앞으로 또 해보고 싶은 캐릭터. 많다 김보성님 차인표님 최민수님 등 터프한 캐릭터 해보고 싶다"고 해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