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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시크릿 마더', 비밀 많은 엄마들..김소연 살인범은 누구

입력 2018-05-20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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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크릿 마더' 캡처
SBS '시크릿 마더'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송윤아, 서영희, 오연아, 김재화 모두가 김소연을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9일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에서는 김은영(김소연 분)을 다시 입시 보모로 받아들이는 김윤진(송윤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윤진은 죽은 딸과 관련된 진실을 알고 있다는 남자를 찾아갔지만 소득을 얻지 못했고 김은영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한국으로 귀국한 김은영을 찾기 위해 흥신소를 찾았다 하정완(송재림 분)을 만났다. 김윤진은 하정완에게 김은영을 찾아줄 것을 부탁했다.

김은영은 공연을 보고 싶어하는 민준을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하지만 그 공연은 김윤진이 딸을 잃기 직전 함께 보기로 했던 뮤지컬. 이 사실을 안 김윤진은 김은영을 해고했다.

김윤진은 새로운 입시보모를 구했다. 하지만 새로운 교사는 민준의 낮은 학업성취도에 비아냥거렸고 김윤진은 해당 교사를 채용하지 않았다. 그러자 교사는 김윤진에게 민준에 대해 악담을 퍼부었고 때마침 그 소리를 듣게된 김은영은 민준을 보호했다. 김윤진은 그런 김은영에게 다시 민준의 입시보모를 맡겼다.

한편 송지애(오연아 분)는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김은영을 민준의 입시보모 자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강혜경(서영희 분)은 민태환(권도균 분)과의 불륜을 김은영에게 들켰다고 생각해 불안감을 느꼈으며 명화숙(김재화 분)은 김은영에게 자신의 아들 입시 보모를 부탁하며 남편과의 위장이혼 사실을 밝혔지만 거절당했다. 세 엄마들 모두 김은영에게서 불안감을 느끼게 됐다.

방송 말미 김은영이 사망한 시점으로 다시 돌아왔다. 김윤진은 "나는 김은영을 죽이지 않았다"고 말했고 다른 엄마들 역시 김은영의 죽음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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