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위치' 장근석X한예리, 정웅인 체포 실패했다 (종합)

입력 2018-05-16 23: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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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정웅인이 장근석과 한예리의 덫을 피해갔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에서는 오하라(한예리 분)가 사도찬(장근석 분)과 백준수(장근석 분)의 스위치를 알게 됐다.

이날 오하라와 사도찬은 김실장(송원석 분)을 체포했고 금태웅(정웅인 분)은 분노했다. 사도찬은 조성두(권화운 분)를 만났고 조성두는 부친 금태웅을 향한 복수를 다졌다.

이후 오하라는 백준수로부터 받은 바 있는 목걸이를 언급했지만 사도찬은 이를 몰랐다. 이에 오하라는 “선배. 이거 그 여자한테서 뺏은 거잖아. 예쁜 미란씨”라고 떠봤고 사도찬은 “미란씨? 그 여자 걸 왜 뺏어?”라고 말했다. 결국 오하라는 “백선배가 아니었어. 사도찬, 어떻게 여기 있는 거야?”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오하라는 “우리 어디 좀 갈까? 선배 만나러. 백 선배 어디다 숨겨뒀어? 사도찬”이라며 “말해. 왜 나까지 속이면서 바꾼 건지?”라고 압박했다. 사도찬은 “백 검사가 부탁했어. 오 검사 걱정한다고”라며 백준수의 계획과 백준수를 살린 자신의 계획을 모두 오하라에게 밝혔다.

오하라는 사도찬과 함께 즉시 백준수가 있는 병동으로 향했다. 오하라는 “상태가 어떤가요?”라고 물었고 의사는 “현재로서는 어떠한 결과도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하라는 사도찬에게 “고마워. 백 선배 계획 업그레이드 시켜줘서”라며 “사도찬. 참 좋은 사람이야”라고 고백했다. 이어 “백 선배 대역해준 게 사도찬 너여서 정말 다행이라고. 나 혼자서는 여기까지 못 왔을 거야”라고 진심을 밝혔다. 이에 사도찬은 기뻐하며 “진심?”이라고 익살스럽게 물었지만 오하라는 도망갔다.

이 가운데 고계장(차엽 분)은 대검찰청 감사를 받게 됐다. 고계장은 “백준수 검사님.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다치지 않게 해주십시오”라고 진술하며 사도찬을 편들었다. 최정필(이정길 분)은 사도찬에게 금태웅을 꼭 잡아달라고 부탁하며 금태웅이 쓴 대포폰을 만든 곳을 알려줬다. 사도찬은 오하라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다. 이때 오하라 앞에 큰 덤프트럭이 다가왔다. 오하라는 소리를 질렀고 사도찬은 “오하라”를 외치며 병원을 찾았다. 오하라는 부상을 입고 입원했다.

사도찬은 분노하며 “오하라를 건드린 것은 저를 도발한 것”이라며 금태웅을 찾아가겠다고 했다. 이때 고계장(차엽 분)과 양지숭(박원상 분)이 사도찬을 말렸다. 이때 금태웅은 ‘이정도면 경고는 됐겠지’라며 섬뜩하게 웃었다.

사도찬은 오하라를 간호했다. 오하라의 의식이 돌아왔고 사도찬에게 “난 괜찮으니까 가서 계속 수사해. 이 정도로는 안 쫀다고 금태웅한테 전해줘”라며 전했다.

오하라는 사도찬에게 물을 떠달라고 하기도 하고 안경을 닦아달라고 하기도 하는 등 사도찬에게 부탁했다. 이에 사도찬은 “오 검사. 뭔가 필요이상으로 나를 부려먹고 있는 듯 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라고 하면서도 오하라를 살뜰히 살폈다.

오하라는 회복 후 출근했다. 사도찬과 오하라는 금태웅이 김실장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김실장은 “저에게 결정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그게 어딘지 말씀드리겠습니다”라며 모친의 안전을 요구했다.

또한 사도찬과 오하라는 금태웅이 카지노에서 2천억을 세탁해 빼돌리려 한 정황을 포착. 현장을 덮치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이때 대검찰청 감찰부가 사도찬에 공모한 혐의로 두 사람을 잡기 위해 막아섰다. 이를 들은 양지숭(박원상 분)이 “내가 다 책임진다고”라며 감찰부를 막았고 사도찬과 오하라는 금태웅을 잡기 위해 필갤러리로 향했다.

오하라는 “돈 구경 좀 하러 영장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상자를 열었지만 상자에서는 배추만이 나올 뿐이었다. 결국 금태웅 체포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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