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마흔 넘어서도 똥침하고 놀아…창피해"

입력 2018-05-21 11: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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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가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와 소통하며 한 시간을 채웠다.

박명수는 "오늘은 내일이 석가탄신일이라 징검다리 휴일이자 성년의 날, 부부의 날이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나이가 들고도 아직 젊게 사는 사연을 청취자로부터 받았다.

박명수는 나이가 34살인데 아직까지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서로 똥침하고 논다고 밝힌 청취자에게 "저는 방소에서 42~3살까지 그러고 다녔다"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지금 생각하면 창피하고 '내가 왜 그랬나'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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