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 유이에 "네 옆에 있을 것…사랑한다" 고백

입력 2018-05-19 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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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김강우가 유이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한승주(유이 분)와 오작두(김강우 분)가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국 입사 제안을 고민하고 있던 한승주는 오작두에게 "우리 결혼할래요"라고 말했다. 오작두는 "그때 처음에 결혼해달라는 말이 구해달라는 말처럼 들렸다. 그런데 오늘도 그때처럼 들린다. 방송국 얘기는 왜 안 한거냐. 난 다 알고 있는데 왜 얘기 안 하냐"고 되물었다.

한승주는 미안하다고 말했고, 오작두는 "그래서 나 마음 편하게 가려고 결혼해주려고 그러냐. 난 그런 결혼보다는 너랑 같이 있고 싶다. 한승주 옆에 내가 있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오작두는 "사랑해"라며 "진짜 결혼하고 싶을 때는 이 말을 하면 되는거다"라고 한승주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결국 오작두는 한승주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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