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여에스더가 홍혜걸의 프로포즈를 떠올리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KBS2TV ‘1대100’에서는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했다.
다투는 이유에 대해 홍혜걸은 “아내가 갱년기가 오며 변했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에 금주령을 내렸던 에피소드를 밝히며 ”부부싸움을 하면 남편이 사과를 했었는데 남편도 갱년기인지 성격이 변한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3달 만에 결혼한 이유에 홍혜걸은 “첫눈에 그런 느낌이 오더라”며 “처음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는데 뭉클하더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프로포즈에 대한 기억을 설명하며 “나를 살짝 안으며 결혼하자고 하는데 숨을 몰아쉬더라”며 “이 사람 변태인가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4년 전 쓴 편지를 공개하며 금슬을 자랑했다.
한편 ‘1대100’은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