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부부의날·성년의날 맞아 청취자와 함께했다(종합)

입력 2018-05-21 1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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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가 부부의 날, 성년의 날을 맞아 이와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로 청취자와 소통했다.

21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오늘은 내일이 석가탄신일이라 징검다리 휴일이자 성년의 날, 부부의 날이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나이가 들고도 아직 젊게 사는 사연을 청취자로부터 받았다.

40대지만 아직 쫄티에 핫팬츠를 입는다는 청취자에게 박명수는 "몸매가 되고 예쁘시면 무슨 상관이냐. 자기관리가 철저하신 분들이 젊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저도 20대들이 입는 옷을 많이 입는다. 안 어울리면 안 입는데 잘 어울리니까 입는다. 나름대로 제 스타일에 맞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나이가 34살인데 아직까지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서로 똥침하고 논다고 밝힌 청취자에게 "저는 방소에서 42~3살까지 그러고 다녔다"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지금 생각하면 창피하고 '내가 왜 그랬나'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명수는 보도블럭에 끼인 금목걸이를 주웠다는 청취자에게 "저는 예전에 금목걸이를 목욕탕에 뜨거워서 벗어놓고 왔다. 엄마한테 욕 엄청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옛날에 저도 길에서 금인 줄 알고 주웠다. 근데 식빵 묶는 금줄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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