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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재데뷔하는 느낌" '복지돌' 소녀주의보, 선한 영향력으로 빛볼까

입력 2018-05-18 14: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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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복지돌' 소녀주의보가 '키다리아저씨'로 돌아왔다.

18일 오후 강남관광정보센터 2층 한류체험관 케이홀에서는 소녀주의보의 두 번째 싱글 '키다리아저씨'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소녀주의보는 지금까지 어디에도 없었던 새로운 '착한 아이돌'이다 팬들로부터 건강한 아이돌이라는 의미로 '육십돌'(60kg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들은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착한 문화공연'을 지속하면서 '복지돌'이라고 불리고 있다.

지난 5월 '소녀지몽'으로 데뷔. 약 1년만에 신곡 '키다리아저씨'로 컴백한 소녀주의보는 최근 Mnet 음악예능 프로그램 '더콜'에서 신승훈과 에일리가 듀엣을 맞췄던 'Fly Away'를 작곡한 제이 리가 프로듀싱과 작곡을 맡아 관심을 끌었다.

1년만의 컴백에 멤버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리더 지성은 "1년동안 1집으로 활동을 하면서 새곡도 하고 싶었었는데 2집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겨울은 "떨리고 새로운 마음이다 새로 준비하면서 더 많은 걸 겪고 생각하게된 것 같다"고 전했고, 샛별은 "일년동안 활동을 하다가 다시 나와서 너무 설레는 것 같다"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또한 슬비는 "재데뷔하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 신곡 '키다리아저씨'는 소녀주의보의 '키다리아저씨'는 소녀주의보가 진 웹스터의 소설 '키다리아저씨' 속 주인공이 되어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곡.

특히 이번 앨범은 소녀주의보 멤버 구슬이 직접 창작한 안무로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청순한 매력보다는 걸크러쉬와 섹시콘셉트가 돋보인다고. 이에 대해 구슬은 "사실 안무 수정을 잘 안하는 편인데 1년 만에 나오는 앨범이기도 하고 노래도 너무 좋아서 여러번 수정하며 심혈을 기울였던 것 같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복지돌'로서 차근차근 진가를 보여주고 있는 소녀주의보. 앞으로 보여줄 소녀주의보의 선영향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소녀주의보의 타이틀곡 '키다리아저씨'의 음원고 뮤직비디오는 각종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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