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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 '뮤직뱅크' 첫 스페셜MC 발탁…이서원사태 공백 채운다(공식)

입력 2018-05-17 2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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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
빅스 엔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빅스의 엔이 '뮤직뱅크' 첫 스페셜MC를 맡는다.

빅스 엔이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스페셜MC로서 고정MC인 솔빈과 호흡을 맞춘다.

17일 '뮤직뱅크' 측은 헤럴드POP에 "빅스 엔이 첫 스페셜 MC를 맡게 된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고정MC였던 이서원의 갑작스러운 성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가 알려지면서 하차 수순을 밟게 됐고, 이에 '뮤직뱅크' 측은 "당분간 뮤직뱅크는 기존 MC인 솔빈씨와 함께 짝을 이룰 스페셜 MC를 다양하게 섭외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로서 빅스 엔은 고정MC가 아닌 첫 번째 임시 MC로 이서원의 하차로 발생한 공백를 채우게 됐다. 특히 빅스 엔은 평소 예능으로 다져진 실력으로 부드러운 진행을 인정 받았던 바. 훌륭한 MC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빅스 엔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KBS2 '뮤직뱅크'는 내일(18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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