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브레이커스' 페노메코, 서사무엘 꺾어...TOP4 유지(종합)

입력 2018-05-18 2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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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브레이커스' 캡처
Mnet '브레이커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페노메코가 서사무엘과의 배틀에 승리해 TOP4의 자리를 지켰다.

18일 저녁 9시 40분 방송된 Mnet '브레이커스'에서는 ‘나의 이야기가 담긴 답가’를 주제로 한 3차 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밝혀지지 않았던 탈락자가 발표되었다. 중간만남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 탈락자인 것. 그러나 서사무엘을 제외안 콜드,스무살,차지혜 모두 탈락자가 되어 충격을 안겨 주었다. MC 키는 "세사람은 탈락하고 새로운 뮤지션이 투입된다"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3차 배틀은 뮤지션들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노래, 혹은 자신이 추구하는 메시지, 지향하는 무드를 담은 원곡을 선택해 그에 대한 답가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뮤지션들은 중간 미션으로 관객들 앞에서 답가의 원곡 무대를 선보이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 2위 뮤지션이 배틀 상대를 지목할 수 있는 우선 지목권을 얻게 됐다.

중간배틀에서는 관객들과 가까이 서서 무대를 꾸몄다.

그 결과 1등은 주영, 2등은 페노메코가 차지했다. 주영은 미아를 배틀상대로 지목했고 페노메코는 서사무엘을 지목하며 후이는 새로운 도전자와 배틀을 하게 됐다.

먼저 서사무엘과 페노메코의 대결이 그려졌다. 용준형의 ‘소나기’를 선택한 서사무엘은 “왔다가 간 연인에 대한 잔향에 대해 노래하고 싶었다”며 ‘소나기’의 뒷 이야기를 담은 ‘내린 뒤’를 선보였다. 후각적인 장치를 통해 헤어진 다음 날 나는 냄새를 재연한 서사무엘은 감각적인 멜로디와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페노메코는 자신의 곡 ‘굿모닝’의 답가 ‘Do Ma Thang’ 무대를 꾸몄다.

그는 “현재의 제가 과거의 저에게 해줄 수 있는 답변이자 ‘지금은 이렇게 살고 싶다’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페노메코는 생동감 있는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무대매너로 공연장을 압도했다. 그 결과 페노메코가 서사무엘을 누르고 처음으로 세미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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