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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종영 '스위치' 장근석, 정웅인에 통쾌한 복수…한예리와 공조는 ing♥

입력 2018-05-18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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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사기꾼 장근석이 끝까지 검사 장근석과 한예리를 도왔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 마지막 회에서는 악인 금태웅(정웅인 분)이 파멸을 맞이한 가운데 사도찬(장근석 분)과 사기단이 끝까지 백준수(장근석 분)와 오하라(한예리 분)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준수, 사도찬, 오하라의 공조와 금태웅의 아들 조성두(권화운 분)의 증언으로 금태웅의 모든 죄가 밝혀졌다. 금태웅은 결국 사형을 선고받으며 비참한 모습을 보였다.

금태웅의 재판을 지켜보던 사도찬은 웃었고, 오하라는 그런 사도찬을 애틋하게 바라봤다. 오하라는 재판장을 빠져나가는 사도찬을 붙잡았다. 오하라는 “사도찬. 어디가?”라고 물었고 사도찬은 “내 할일 다 했으니 나도 내갈길 가야지”라고 전했다.

이어 오하라는 “지금은 그냥 보내기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 잠깐만. 선물이야”라며 사마천(손병호 분)과 사도찬이 함께 찍은 사진을 건넸다.

사도찬은 “가족사진이네?”라며 기뻐했고 오하라는 “아버지 유언 꼭 지키길 바래. 제일 큰 사기는 한 사람의 마음을 완벽히 얻는 거라며”라고 말했다. 이에 사도찬은 “오하라. 큰 사기에는 큰 셋팅이 필요한 법이야. 감당할 수 있겠어?”라며 웃었다. 사도찬은 사기단에게도 이별을 고했다.

이후 백준수는 사도찬의 부탁대로 “예쁜 미란 씨”라고 어색하게 인사하며 출근했다. 또한 백준수와 오하라가 수사 중인 사기꾼을 체포하기 위해 사도찬과 사도찬 사기단이 활약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사도찬은 백준수와 한예리가 보란 듯이 증거를 남겨뒀다. 한예리는 “증거가 보란 듯 우리 앞에 놓여있네”라며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였고 ‘스위치’는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엔딩과 아쉬움을 남기며 종영을 맞았다.

‘스위치’ 후속으로 남궁민, 황정음 주연 ‘훈남정음’이 오는 23일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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