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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안티팬에게 사과 받았지만…2차가해 멈춰달라"(전문)

입력 2018-05-23 0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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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인스타그램
김기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심언경기자] 개그맨 겸 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가 자신을 조롱한 안티팬과 관련, 2차 입장을 밝혔다.

김기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에선 강경했지만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기에 작은 헤프닝이라고 여기겠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모르는 분들이 몰려 오셔서 당신의 편을 들고 제 팬분들을 공격하는건 대체 뭐냐"며 "사과했으니 혼자 빠질것이고, 저격은 용납한다는 말씀인가"라고 본인을 모욕했던 안티팬과 끊이지 않는 악플러들에게 의문을 제기했다.

끝으로 김기수는 "그리고 '2차피해자가 안나오게 해달라고 글 삭제 바란다?' 2차피해자는 제 팬분들이죠.. 당신과 당신 친구들이 아닌 저와 제 팬들이죠 .. 사과는 받겠습니다. 다 데리고 나가세요 성님!"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기수는 자신과 사진을 찍은 후 "토나올 뻔 했다" "시력을 잃었다" 등 모욕적인 글을 게시한 안티팬의 행동에 분노를 표출한 바 있다.

이하 김기수 인스타그램 글 전문.

회사에선 강경했지만 ,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기에 작은 헤프닝이라고 여기겠습니다

근데 의문인건 제가 모르는 분들이 몰려 오셔서 당신의 편을 들고 제 팬분들을 공격하는건 대체 뭐죠?

사과는 했고 저격은 ing? 사과했으니 혼자 빠질것이고, 저격은 용납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2차피해자가 안나오게 해달라고 글 삭제 바란다?' 2차피해자는 제 팬분들이죠.. 당신과 당신 친구들이 아닌 저와 제 팬들이죠 .. 사과는 받겠습니다. 다 데리고 나가세요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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