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창기의 정체가 밝혀졌다.
20일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는 이용진의 아들 창기로 밝혀지는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용진은 그간 베일 속의 아들 창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부름을 받고 무대 위에 등장한 건 다름아닌 양세찬이었다. 방청객들이 격한 박수와 웃음으로 환영하자 이용진은 “왜 현웃이야? 우리 애 보고?”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진호마저 자신을 비웃자 “우리 애가 이렇게 보여도 아이큐 150이 넘는 영재야”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질 수 없어 “우리 아들은 혈압이 150이야”라고 얼토당토 않는 말로 맞받아쳤다.
이용진은 최근 양세찬에게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러다가 갑자기 궁예처럼 되는 거 아니야?”라고 걱정했다. 현재 ‘궁예 2018’ 코너를 하고 있는 이진호는 “갑자기 궁예가 왜 안 나와?”라고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