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잣집 아들' 김지훈, 죽은 강남길 회상 "아빠, 나 잘 살아볼게"

입력 2018-05-20 21:16:37
    • 복사완료!

[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김지훈이 죽은 강남길을 회상하며 "잘 살아보겠다"고 외쳤다.

2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이광재(김지훈 분)가 홀로 차를 몰고 슬픔을 달래기 위한 드라이브에 나섰고, 차 안에 놓인 이계동과의 사진을 보며 공허해했다.

아버지 이계동의 죽음 이후 이광재는 김영하와 첫 대면했고, 김영하는 울먹이며 그를 보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광재는 김영하에게 "뭐가 어찌됐든 사실은 변하지 않아. 내가 너랑 놀다가, 너한테 미쳐서 우리 아버지 전화도 제대로 못 받았어"라고 얘기하며 "혼자 있고 싶다"고 그녀를 지나쳐간다.

김영하는 그런 그를 붙잡으며 이계동의 수첩을 건넨다. "언제든 필요하면 전화해"라며 수첩을 건넨 그녀는 이광재의 힘없는 뒷모습을 보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어머니를 기리는 마음으로 아버지와 함께 왔던 곳에 도착한 이광재. 이곳은 김영하(김주현 분)와도 같이 왔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광재는 죽은 이계동을 회상하며 슬픔에 잠긴다. 그는 강을 향해 자신의 다짐을 외친다.

"나 진짜 씩씩하게 살 거야. 내 도리를 다하면서 살게. 헛되지 않게 잘 살아볼게"라며 다시 기운을 내고 결의한 듯 굳건하게 외쳤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