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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조세호가 밝힌 #지진희 #이동욱 #이상형고백(종합)

입력 2018-05-21 12: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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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세호가 완벽한 입담으로 웃음 사냥에 성공했다.

21일 KBS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KBS2 새예능 '거기가 어딘데'에 출연 예정인 조세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세호는 KBS2 신예능 '거기가 어딘데'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배정남, 차태현, 지진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 조세호는 "조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배정남, 차태현과는 인연이 있었는데 지진희씨와는 관계가 없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이형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나이스하고 너무 멋있다. 이 남자는 완벽한 남자가 아닐까 싶었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차태현 형 같은 경우는 같이 있는 사람을 너무 편안하게 해주시고 배정남한테 '정남이라고 하니까 놀라시는데 제가 한살 형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조세호는 배우 이동욱과 친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요즘 가장 친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남창희, 이진호, 양세형, 양세찬, 이용찬과 친하다"며 "모두 함께 코미디빅리그를 했던 멤버들이고 이동욱 씨도 이 모임의 멤버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동욱 씨가 그 모임에 나오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게릴라 느낌으로 모여서 맛집에 찾아간다. 저번에는 평양냉면에서 먹고 스크린 야구를 치러 갔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기기도.

또한 최근 장도연에게 고백을 했다는 소문에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개그맨끼리 같이 있으면 살이 붙는다. 장도연에게 고백을 했겠나. 우리끼리 회식을 하다보면 말에 살이 붙는다. 그냥 후배다"라고 폭풍 설명해 폭소케 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예전엔 예쁜 사람이라고 많이 말했던 것 같은데 이젠 남창희다. 남창희처럼 편한 친구같은 사람이 좋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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