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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첫방 '오늘내일' 골골이 김용만X수발이 심형탁의 건강찾기 힐링여행

입력 2018-05-24 22: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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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용만, 박준형, 김수용, 박명수, 심형탁이 건강을 되찾기 위한 힐링여행을 떠났다.

24일 첫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 내일'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건강여행을 떠난 김수용, 박준형, 박명수, 김용만, 심형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으로 모인 멤버들은 '골골이'를 선정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 중 고지혈증, 지방간, 역류성 식도염, 비만, 만성피로, 진성 당뇨 예방 필요 총 6가지의 병명을 가지고 있는 김용만이 '오늘의 골골이'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얻었다.

이어 강원도 양양으로 건강 힐링 여행을 온 5인은 '골골이' 김용만과 그의 전문비서가 된 '수발이' 심형탁을 제외하고 김용만의 건강을 위해 홍게 잡이를 위해 주문진항으로 이동했다.

홍게잡이 배를 탄 재료팀 김수용, 박명수, 박준형은 두 시간동안 망망대해를 달려 홍게를 잡는 터에 도착했고, 본격적으로 홍게 손질에 나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홍게에 멘트는 커녕 홍게 손질에 집중해야만 했고, 두 시간 내내 '아잇' 소리만 들려 폭소를 자아냈다.

대신 골골이 김용만과 수발이 심형탁은 제대로 된 힐링을 누렸다. 올해 결혼 20주년을 맞이한 김용만은 "와이프와 여행을 많이 왔던 곳이 강원도다. 올해가 20주년인데 또 여길 왔다. 아내와 함께 왔었던 코스대로 여행을 가보면 어떨까"제안했고, 심형탁은 "설악산 케이블카를 한번도 타본 적이 없다"며 찬성해 함께 첫 번째 코스 설악산 권금성으로 향했다.

이어 두 번째 여행지 아바이마을에 가서 가자미식해를 먹게 된 김용만과 심형탁은 막걸리 생각을 간절히 했고, 김용만의 건강 지킴이인 심형탁은 이를 막아내 수발이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그는 김용만에게 30번 이상 씹어 먹었냐는 것도 체크해내는 모습을 보였고, 김용만은 "한번이라도 생각하면서 먹다보니까 고마웠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두 사람은 세번째 여행지로 노천탕을 선택해 제대로된 힐링을 누렸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 내일'은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찾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으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반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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